[포토] 닦고 또 닦고…

입력 2020-03-30 04:14

서울도시철도 그린환경 소속 청소노동자들이 24일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시민들이 자주 접촉하는 개찰구 주변을 소독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역 내 승객 접촉이 많은 장소를 하루 4회씩 소독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