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형제 아닌 형제 같은…

입력 2020-03-29 20:54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9일 열린 두산 베어스의 청백전 경기에서 백팀 오재원(오른쪽)이 1회말 안타를 쳐 1루로 진루한 뒤 청팀 1루수 오재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청팀은 6회초 최지환의 2타점 2루타와 김인태의 적시타로 백팀에 3대 1 승리를 거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