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명동에 붙은 ‘휴업’ 안내문

입력 2020-03-24 20:45

24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가게 창문에 ‘휴업’을 고지하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1~20일 코로나19 여파로 약 1600곳이 폐업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0% 증가했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