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가삼현 현대重 사장,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로
입력
2020-03-25 04:08
한국조선해양은 24일 서울 종로구 현대빌딩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가삼현(사진) 현대중공업 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가 사장은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한국조선해양은 “현대중공업그룹은 그룹을 총괄하는 권오갑 회장을 중심으로 조선부문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가 사장이, 에너지부문은 현대오일뱅크 강달호 사장이 주축이 돼 이끈다”고 밝혔다.
박구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