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수도 베오그라드 니콜라테슬라국제공항에 도착한 중국 의료 전문가들을 환대하며 기념 연설을 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이날 세르비아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돕기 위해 자국 의료진을 파견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수도 베오그라드 니콜라테슬라국제공항에 도착한 중국 의료 전문가들을 환대하며 기념 연설을 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이날 세르비아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돕기 위해 자국 의료진을 파견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