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통령이 나서 “中 의료진 파견 감사”

입력 2020-03-22 21:47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수도 베오그라드 니콜라테슬라국제공항에 도착한 중국 의료 전문가들을 환대하며 기념 연설을 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이날 세르비아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돕기 위해 자국 의료진을 파견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