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완치 때까지 반려동물 돌봐주는 ‘임시돌봄 서비스’

입력 2020-03-22 21:11

서울 서초구는 반려견을 키우는 구민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을 경우 완치될 때까지 반려동물을 돌봐주는 임시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은 양재동 소재 서초동물사랑센터 계류실 모습. 서초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