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착취 n번방 ‘박사’ 구속

입력 2020-03-19 21:10 수정 2020-03-19 22:59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20대 남성 조모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9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n번방에서 ‘박사’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한 조씨는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제작한 성착취 동영상을 SNS에 유포한 혐의로 이날 구속됐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