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약 없는 개막전 팀 훈련하는 선수들

입력 2020-03-19 20:34
프로야구 10개 구단 선수들은 신종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취소된 시범경기를 대신해 팀 훈련으로 언제 시작될지 모를 정규리그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 투수 권혁(오른쪽)과 라울 알칸타라가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투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스윙으로 몸을 푸는 키움 히어로즈 타자 이정후(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