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캐나다 간 국경이 폐쇄된 가운데 18일(현지시간) 미 국방부 소속 차량이 뉴욕주 버펄로의 국경지대에 있는 평화의 다리를 건너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양국 간 필수적이지 않은 왕래를 전면 통제하기로 합의했다. AP연합뉴스
미국과 캐나다 간 국경이 폐쇄된 가운데 18일(현지시간) 미 국방부 소속 차량이 뉴욕주 버펄로의 국경지대에 있는 평화의 다리를 건너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양국 간 필수적이지 않은 왕래를 전면 통제하기로 합의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