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부터 2010년대까지 한국 현대미술사를 다룬 개설서. 분단, 이념갈등, 군부독재, 도시화와 산업화, 민주화 등 시대 상황에 따라 미술의 변화를 고찰했다. 저자가 앞서 펴낸 ‘20세기의 한국 미술’이 미술 그룹 중심이었다면 이번 책은 작가와 작품에 좀더 포커스를 맞췄다. 432쪽, 3만원.
1945년부터 2010년대까지 한국 현대미술사를 다룬 개설서. 분단, 이념갈등, 군부독재, 도시화와 산업화, 민주화 등 시대 상황에 따라 미술의 변화를 고찰했다. 저자가 앞서 펴낸 ‘20세기의 한국 미술’이 미술 그룹 중심이었다면 이번 책은 작가와 작품에 좀더 포커스를 맞췄다. 432쪽, 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