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쪽이 넘는 페이지에 인류의 선사시대를 담아낸 역작이다. 독일 고고학자인 저자는 각종 유물과 자료를 바탕으로 인류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들려준다. 문자도 없었던 시절에 사람들이 어떻게 공동체를 일구고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나유신 옮김, 1128쪽, 5만4000원.
1100쪽이 넘는 페이지에 인류의 선사시대를 담아낸 역작이다. 독일 고고학자인 저자는 각종 유물과 자료를 바탕으로 인류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들려준다. 문자도 없었던 시절에 사람들이 어떻게 공동체를 일구고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나유신 옮김, 1128쪽, 5만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