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감염 걱정 없앤 진료부스

입력 2020-03-16 21:09

서울 관악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16일 의료진이 공중전화박스 모양의 감염안전진료부스(SAFETY)에 들어가 있는 환자에게 인터폰으로 증상을 묻고 있다. 감염안전진료부스는 의료진과 환자를 분리해 감염위험도를 낮추고 빠르게 검체를 채취할 수 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