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114의 지난 13일 발표에 따르면 서울 강남·서초·송파·강동 등 강남 4구 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난해 3월 이후 1년 만에 처음으로 동반 하락했다. 강남과 송파는 0.01%, 서초는 0.02%, 강동은 0.06% 떨어졌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거래량이 준 데다 보유세 인상과 자금조달계획서 등 규제 강화 영향으로 보인다. 사진은 15일 서울 송파구 일대의 아파트 단지 모습. 연합뉴스
부동산114의 지난 13일 발표에 따르면 서울 강남·서초·송파·강동 등 강남 4구 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난해 3월 이후 1년 만에 처음으로 동반 하락했다. 강남과 송파는 0.01%, 서초는 0.02%, 강동은 0.06% 떨어졌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거래량이 준 데다 보유세 인상과 자금조달계획서 등 규제 강화 영향으로 보인다. 사진은 15일 서울 송파구 일대의 아파트 단지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