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직원과 출입기자들이 10일 코로나19 예방용 가림막이 테이블마다 설치된 춘추관 구내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가림막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안내문이 붙어 있다. 서영희 기자
청와대 직원과 출입기자들이 10일 코로나19 예방용 가림막이 테이블마다 설치된 춘추관 구내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가림막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안내문이 붙어 있다. 서영희 기자
[포토] 가림막 설치한 청와대 춘추관 구내식당
입력 2020-03-10 21:52
청와대 직원과 출입기자들이 10일 코로나19 예방용 가림막이 테이블마다 설치된 춘추관 구내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가림막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안내문이 붙어 있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