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통령기록관 직원도 확진 판정

입력 2020-03-10 19:55

대통령기록관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10일 세종시 어진동 대통령기록관 입구에 출입금지 안내문이 붙어 있다. 대통령기록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휴관한 상태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