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푸싱그룹(FOSUN) 한국수석고문인 허남세(왼쪽 두 번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국부의장이 지난 7일 서울시 재해대책자재창고에서 의료용 마스크, 방수방호복 등 코로나19 의료방호물품 2만2000점을 서울시에 전달하고 있다. 푸싱그룹 계열사인 운상산업발전그룹은 중국 우한의 재래의류도매시장을 ‘제2의 동대문시장’으로 탈바꿈하기로 선언하고 ‘더 플레이스(The Place)’라는 한국패션관을 유치했다. 푸싱그룹 제공
중국 푸싱그룹(FOSUN) 한국수석고문인 허남세(왼쪽 두 번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국부의장이 지난 7일 서울시 재해대책자재창고에서 의료용 마스크, 방수방호복 등 코로나19 의료방호물품 2만2000점을 서울시에 전달하고 있다. 푸싱그룹 계열사인 운상산업발전그룹은 중국 우한의 재래의류도매시장을 ‘제2의 동대문시장’으로 탈바꿈하기로 선언하고 ‘더 플레이스(The Place)’라는 한국패션관을 유치했다. 푸싱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