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전담병원인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상황실에 9일 109개의 음압병실을 24시간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가 설치돼 있다. 서울의료원은 효율적인 감염병 관리를 위해 이 모니터로 음압기가 설치된 병실을 24시간 관리한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전담병원인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상황실에 9일 109개의 음압병실을 24시간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가 설치돼 있다. 서울의료원은 효율적인 감염병 관리를 위해 이 모니터로 음압기가 설치된 병실을 24시간 관리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