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호복을 입은 대구시 관계자들이 9일 달서구 한마음아파트 앞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주민들을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아파트 주민 140명 중 4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모두 신천지 신도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방호복을 입은 대구시 관계자들이 9일 달서구 한마음아파트 앞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주민들을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아파트 주민 140명 중 4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모두 신천지 신도라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