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집단 확진 주민들 생활치료센터로

입력 2020-03-08 22:11

방호복을 입은 대구시 관계자들이 9일 달서구 한마음아파트 앞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주민들을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아파트 주민 140명 중 4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모두 신천지 신도라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