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대료 인하’ 착한 건물주 운동 동참 확산

입력 2020-03-05 22:28

코로나19 영향으로 소비가 위축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광진구 건국대 양꼬치 골목에 5일 한 건물주의 임대료 인하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해당 건물주는 3개월간 임대료 30%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