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주간 잠시 멈춥시다”

입력 2020-03-04 21:46

4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에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현수막이 걸려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 2주간 서로 충분히 거리를 두고 얘기하고 외출 자제, 모임 연기 등을 실천하는 수칙을 정해 캠페인에 나섰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