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가 바꾼 풍경… ‘원격영상 재판’

입력 2020-03-04 20:47 수정 2020-03-04 21:13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원격영상 재판이 열리고 있다. 서울고법이 이날 시범 진행한 원격영상 재판에서 소송 당사자들은 화상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