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 단국대 생활관 임시시설에 자가격리 중인 중국인 유학생들이 4일 대구시민들을 응원하는 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 학교 중국인 유학생들은 김수복 총장과 함께 성금 330만원을 모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전달했다. 연합뉴스
경기도 용인 단국대 생활관 임시시설에 자가격리 중인 중국인 유학생들이 4일 대구시민들을 응원하는 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 학교 중국인 유학생들은 김수복 총장과 함께 성금 330만원을 모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전달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