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신임대표이사 유덕상

입력 2020-03-03 04:08

아워홈이 유덕상(사진) 사업총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유 신임대표는 아워홈 전신인 LG유통에 1995년 입사해 25년간 영업과 개발, 기획 분야에서 실무경험을 쌓았다. 아워홈은 “유 신임대표는 식음료 시장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폭넓은 경력을 바탕으로 급식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식음료 전문가로 평가받는다”고 설명했다.

이택현 기자 alle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