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TK의 영웅들’

입력 2020-03-01 21:4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검체를 채취하는 경북 칠곡군 보건소의 한 주무관이 1일 피곤에 지쳐 잠시 눈을 감은 채 쉬고 있다(왼쪽).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에 근무하는 의료진이 쓰고 있던 보호구를 벗자 이마에 보호구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다(가운데). 오른쪽 사진은 확진자 이송 업무를 맡은 대구소방안전본부 소속 대원이 마스크를 잠시 벗으며 힘들어 하는 모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