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왼쪽) 감독이 1일(한국시간) 영국 왓포드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2019-2020 EPL 28라운드 왓포드와의 원정경기를 0대 3으로 패한 후 수비수 앤드류 로버트슨을 위로하고 있다. 리버풀은 지난해 8월 10일 개막전 승리 이후 205일, 28경기 만에 올 EPL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왓포드는 이날 승리로 강등권 탈출의 하한선인 17위(6승 9무 13패·승점 27)에 올랐다. AF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왼쪽) 감독이 1일(한국시간) 영국 왓포드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2019-2020 EPL 28라운드 왓포드와의 원정경기를 0대 3으로 패한 후 수비수 앤드류 로버트슨을 위로하고 있다. 리버풀은 지난해 8월 10일 개막전 승리 이후 205일, 28경기 만에 올 EPL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왓포드는 이날 승리로 강등권 탈출의 하한선인 17위(6승 9무 13패·승점 27)에 올랐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