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가족들이 19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메트로미술관에서 희생자들을 기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21일까지 이곳에서 ‘가습기살균제 참사:끝나지 않은 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가족들이 19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메트로미술관에서 희생자들을 기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21일까지 이곳에서 ‘가습기살균제 참사:끝나지 않은 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