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투신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서울 한강경찰대 소속 유재국 경위의 빈소에서 17일 조문객이 영정 앞에서 목례하고 있다. 국립경찰병원에 마련된 빈소에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보낸 조화가 놓여 있다. 영결식은 18일 오전 열린다. 권현구 기자
한강에서 투신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서울 한강경찰대 소속 유재국 경위의 빈소에서 17일 조문객이 영정 앞에서 목례하고 있다. 국립경찰병원에 마련된 빈소에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보낸 조화가 놓여 있다. 영결식은 18일 오전 열린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