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3차 전세기를 타고 12일 김포공항에 도착한 어린아이가 임시생활시설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마스크를 낀 채 창밖을 내다보고 있다. 우한 교민 및 중국 국적 가족 140명은 경기도 이천 국방어학원에서 14일간 생활하게 된다. 김지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3차 전세기를 타고 12일 김포공항에 도착한 어린아이가 임시생활시설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마스크를 낀 채 창밖을 내다보고 있다. 우한 교민 및 중국 국적 가족 140명은 경기도 이천 국방어학원에서 14일간 생활하게 된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