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 문중원 기수 유족, 진상규명 촉구

입력 2020-02-06 20:46

고 문중원 기수 유족이 6일 서울 세종로에서 한국마사회에 관련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문 기수의 영정을 든 채 걸어가고 있다. 고인은 지난해 11월 한국마사회 운영 등을 비판하는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