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드름 주렁주렁… “강추위 주말에 풀려요”

입력 2020-02-05 23:52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로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5일 서울 한강공원 뚝섬지구 선착장에 고드름이 달려 있다. 이번 강추위는 6일까지 이어지고 주말 이후에야 누그러질 것으로 예보됐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