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한도 감염? 마스크 생산 분주

입력 2020-02-05 21:29

평양 피복기술준비소에서 직원들이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다. 노동신문이 5일 공개한 사진이다. 신종 코로나 확산에 따라 북한도 마스크 대량 생산에 나섰다. 노동신문은 ”강원도 비상방역지휘부에서 격리자들을 상대하는 성원들을 고정시키고 있다”고 보도해 북한쪽 강원도에서 신종 코로나 의심환자나 확진자가 발생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