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공공병원 임직원들이 3일부터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의료인들이 이날 퀸 엘리자베스 병원 부근에서 홍보물 등을 나눠주며 파업의 정당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중국 접경지역을 봉쇄할 것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홍콩 공공병원 임직원들이 3일부터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의료인들이 이날 퀸 엘리자베스 병원 부근에서 홍보물 등을 나눠주며 파업의 정당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중국 접경지역을 봉쇄할 것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