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올해 첫 병역검사… 신종 코로나에 ‘긴장’

입력 2020-02-03 20:09

2020년도 병역판정검사가 시작된 3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검사자와 수검자 모두 마스크를 쓴 채 채혈을 하고 있다. 병무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을 위해 2월 검사 대상자 가운데 중국 방문 인원(234명)을 파악하고 이 가운데 11명의 검사를 연기시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