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95.3도로 끝난 ‘사랑의 온도’

입력 2020-02-02 22:35

시민이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95.3도를 가리키는 ‘사랑의 온도탑’을 지나치고 있다.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 마감일인 지난달 31일, 목표기금액 4257억원을 채우지 못해 100도에 못 미쳤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