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2일 남산타워 전망대에서 한 관람객이 뿌옇게 보이는 서울 도심을 망원경으로 바라보고 있다.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그대로 침투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윤성호 기자
서울 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2일 남산타워 전망대에서 한 관람객이 뿌옇게 보이는 서울 도심을 망원경으로 바라보고 있다.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그대로 침투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