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종 코로나 예방”… 일부 초교 자체 개학 연기

입력 2020-01-30 21:4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우려가 커진 30일 서울 용산구 삼광초등학교 정문에 ‘개학일을 다음 달 3일로 연기한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붙어있다. 서울 시내 7개 초등학교는 이날 신종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자체적으로 개학을 연기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