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우려가 커진 30일 서울 용산구 삼광초등학교 정문에 ‘개학일을 다음 달 3일로 연기한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붙어있다. 서울 시내 7개 초등학교는 이날 신종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자체적으로 개학을 연기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우려가 커진 30일 서울 용산구 삼광초등학교 정문에 ‘개학일을 다음 달 3일로 연기한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붙어있다. 서울 시내 7개 초등학교는 이날 신종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자체적으로 개학을 연기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