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9일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에 있는 수동휠체어 전동보조키트 제작업체 ‘알에스케어서비스’를 방문해 수동휠체어를 시승하고 있다. 이 회사의 전동보조키트는 수동휠체어 앞에 붙일 수 있는 제품이다. 1년 전 정부의 ‘산업융합 규제 특례허가제도(규제 샌드박스)’ 대상으로 선정됐다. 지금까지 372대를 판매해 1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전체 매출액도 50% 올랐다. 연합뉴스
성윤모(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9일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에 있는 수동휠체어 전동보조키트 제작업체 ‘알에스케어서비스’를 방문해 수동휠체어를 시승하고 있다. 이 회사의 전동보조키트는 수동휠체어 앞에 붙일 수 있는 제품이다. 1년 전 정부의 ‘산업융합 규제 특례허가제도(규제 샌드박스)’ 대상으로 선정됐다. 지금까지 372대를 판매해 1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전체 매출액도 50% 올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