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소방관들이 28일(현지시간) 파리 레퓌블리크 광장에서 열린 시위에서 소방복을 입은 채 몸에 불을 붙이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프랑스 소방관 수천명은 이날 위험수당을 경찰관 수준으로 인상할 것과 인력 충원 및 퇴직연금 체제 유지 등을 정부에 요구했다. AFP연합뉴스
프랑스 소방관들이 28일(현지시간) 파리 레퓌블리크 광장에서 열린 시위에서 소방복을 입은 채 몸에 불을 붙이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프랑스 소방관 수천명은 이날 위험수당을 경찰관 수준으로 인상할 것과 인력 충원 및 퇴직연금 체제 유지 등을 정부에 요구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