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 해결방안을 담은 ‘중동평화구상’을 28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사의를 표했지만 팔레스타인은 자신들의 입장을 전혀 담지 않았다며 반발했다. UPI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 해결방안을 담은 ‘중동평화구상’을 28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사의를 표했지만 팔레스타인은 자신들의 입장을 전혀 담지 않았다며 반발했다. UPI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