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앙카라 소방 당국 소속 구조대원이 25일(현지시간) 무너진 건물 잔해에서 두 살배기 어린 소녀를 구출해내고 있다. 이 소녀는 24시간 이상 건물 잔해에 깔려 있다 구출됐다. 터키 동부 엘라지 지역에서는 전날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해 39명이 숨지고 1600여명이 다쳤다. AP연합뉴스
터키 앙카라 소방 당국 소속 구조대원이 25일(현지시간) 무너진 건물 잔해에서 두 살배기 어린 소녀를 구출해내고 있다. 이 소녀는 24시간 이상 건물 잔해에 깔려 있다 구출됐다. 터키 동부 엘라지 지역에서는 전날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해 39명이 숨지고 1600여명이 다쳤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