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터키 지진 39명 사망… 구사일생 소녀의 미소

입력 2020-01-27 21:42

터키 앙카라 소방 당국 소속 구조대원이 25일(현지시간) 무너진 건물 잔해에서 두 살배기 어린 소녀를 구출해내고 있다. 이 소녀는 24시간 이상 건물 잔해에 깔려 있다 구출됐다. 터키 동부 엘라지 지역에서는 전날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해 39명이 숨지고 1600여명이 다쳤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