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된 방위산업 전문가 최기일(38·왼쪽 두 번째) 건국대 산업대학원 겸임교수가 21일 국회에서 이해찬 대표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이날 자유한국당이 영입한 외교안보 전문가 신범철(49) 박사와 황교안 대표. 최종학 선임기자
4·15 총선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된 방위산업 전문가 최기일(38·왼쪽 두 번째) 건국대 산업대학원 겸임교수가 21일 국회에서 이해찬 대표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이날 자유한국당이 영입한 외교안보 전문가 신범철(49) 박사와 황교안 대표. 최종학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