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89일 앞둔 17일 경기도 의왕의 한 상가 건물에 이 지역 예비후보들의 대형 현수막이 나란히 걸려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15곳의 전략공천 지역을 확정했으며, 자유한국당은 공천관리위원장을 전날 선임하며 총선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89일 앞둔 17일 경기도 의왕의 한 상가 건물에 이 지역 예비후보들의 대형 현수막이 나란히 걸려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15곳의 전략공천 지역을 확정했으며, 자유한국당은 공천관리위원장을 전날 선임하며 총선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