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을 위해 영입한 세계은행 선임이코노미스트 최지은(39·왼쪽 두 번째) 박사가 16일 국회에서 이해찬 대표와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자유한국당이 영입한 산업재해 공익신고자 이종헌(47·맨 오른쪽)씨는 황교안 대표 옆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최종학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을 위해 영입한 세계은행 선임이코노미스트 최지은(39·왼쪽 두 번째) 박사가 16일 국회에서 이해찬 대표와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자유한국당이 영입한 산업재해 공익신고자 이종헌(47·맨 오른쪽)씨는 황교안 대표 옆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최종학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