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與野 앞다퉈 젊은 피 수혈

입력 2020-01-16 19:52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을 위해 영입한 세계은행 선임이코노미스트 최지은(39·왼쪽 두 번째) 박사가 16일 국회에서 이해찬 대표와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자유한국당이 영입한 산업재해 공익신고자 이종헌(47·맨 오른쪽)씨는 황교안 대표 옆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최종학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