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세무서 법인납세과 직원들이 15일 사무실에서 ‘연말정산 신고 안내’ 책자를 살펴보고 있다. 근로자는 이날부터 홈택스(www.hometax.go.kr)나 손택스(모바일 홈택스)를 통해 소득·세액공제 자료를 조회할 수 있다. 연합뉴스
서울 종로세무서 법인납세과 직원들이 15일 사무실에서 ‘연말정산 신고 안내’ 책자를 살펴보고 있다. 근로자는 이날부터 홈택스(www.hometax.go.kr)나 손택스(모바일 홈택스)를 통해 소득·세액공제 자료를 조회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