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립 8주년을 맞는 사단법인 한독경제인회가 같은 제목으로 2016년 내놨던 1권과 2권을 잇는 후속작을 출간했다.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 독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깊숙하게 파고든 작품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인 토마스 바흐 박사가 쓴 ‘1988 서울올림픽 그리고 2018 평창올림픽’이라는 글도 주목할 만하다. ‘머리로 보고 몸으로 겪은 독일을 가슴으로 쓰다’라는 부제가 붙었다. 360쪽, 1만8000원.
올해 창립 8주년을 맞는 사단법인 한독경제인회가 같은 제목으로 2016년 내놨던 1권과 2권을 잇는 후속작을 출간했다.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 독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깊숙하게 파고든 작품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인 토마스 바흐 박사가 쓴 ‘1988 서울올림픽 그리고 2018 평창올림픽’이라는 글도 주목할 만하다. ‘머리로 보고 몸으로 겪은 독일을 가슴으로 쓰다’라는 부제가 붙었다. 360쪽, 1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