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빈 살만·아베 회동

입력 2020-01-13 21:51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를 방문해 사우디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두 사람은 회담에서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안정을 위해 관련국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입장을 확인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