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종류의 깃발을 든 수천명의 분리 독립 지지자들이 11일(현지시간) 비가 내리는 가운데 스코틀랜드 최대 도시 글래스고 중심가를 행진하고 있다. 이들은 스코틀랜드가 영국연방에 계속 남아 있을 것인지를 묻는 제2주민투표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여러 종류의 깃발을 든 수천명의 분리 독립 지지자들이 11일(현지시간) 비가 내리는 가운데 스코틀랜드 최대 도시 글래스고 중심가를 행진하고 있다. 이들은 스코틀랜드가 영국연방에 계속 남아 있을 것인지를 묻는 제2주민투표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