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을 위한 자유한국당 인재로 영입된 테니스 코치 김은희(29·왼쪽)씨와 북한인권운동가 지성호(39·오른쪽)씨가 8일 국회에서 황교안 대표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씨는 '체육계 미투 1호'이며, 목발을 짚은 채 탈북한 지씨는 2018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의회 국정연설에서 그를 직접 소개해 유명 인사가 됐다. 최종학 선임기자
4·15 총선을 위한 자유한국당 인재로 영입된 테니스 코치 김은희(29·왼쪽)씨와 북한인권운동가 지성호(39·오른쪽)씨가 8일 국회에서 황교안 대표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씨는 '체육계 미투 1호'이며, 목발을 짚은 채 탈북한 지씨는 2018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의회 국정연설에서 그를 직접 소개해 유명 인사가 됐다. 최종학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