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리아 찾은 푸틴 속내는

입력 2020-01-08 19:37

블라디미르 푸틴(오른쪽) 러시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과 회담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사이의 전운이 고조되는 가운데 시리아를 전격 방문한 것은 중동 지역 분쟁에 적극 개입하겠다는 의지를 과시한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