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지난해 11월 출시한 채소라면 ‘채황’이 영국 비건 협회인 ‘비건 소사이어티’에서 인증을 받아 비건 제품으로 등록됐다. 비건 소사이어티는 1944년 창립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비건 단체다. ‘채황’은 10가지 채소를 사용하는 대신 동물성 원료는 넣지 않아 채식주의자들도 먹을 수 있는 라면으로 관심을 모았다. 고기가 없어도 맛있는 라면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채황’은 버섯, 무, 양파, 마늘, 양배추, 청경채, 당근, 파, 고추, 생강 등 10가지 채소에서 우러난 깔끔하고 담백한 채소 국물맛이 특징인 제품이다.
㈜오뚜기가 지난해 11월 출시한 채소라면 ‘채황’이 영국 비건 협회인 ‘비건 소사이어티’에서 인증을 받아 비건 제품으로 등록됐다. 비건 소사이어티는 1944년 창립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비건 단체다. ‘채황’은 10가지 채소를 사용하는 대신 동물성 원료는 넣지 않아 채식주의자들도 먹을 수 있는 라면으로 관심을 모았다. 고기가 없어도 맛있는 라면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채황’은 버섯, 무, 양파, 마늘, 양배추, 청경채, 당근, 파, 고추, 생강 등 10가지 채소에서 우러난 깔끔하고 담백한 채소 국물맛이 특징인 제품이다.